2020년 02년 27일 코미팜은 상한가로 장 마감이 되었습니다.

    코미팜은 전날 저녁 당사가 개발중인 신약물질 파나픽스의 코로나 19 적용 확대를 위한 국내 식약처 긴급 인상 시험계획을 신청했다고 공시하면서 주목받게 되었습니다.

    또한 시약처 결정이 나고 임상시험에 성공하면 즉시 치료제를 시중에 공급하겠다는 계획을 밝혔습니다.

    코미팜에 따르면 이 약은 폐렴의 원인이 되는 사이토카인 폭풍을 억제시키는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사이토카인 폭풍이 무서운게 면역작용이 과도하게 이뤄져 정상 세포까지 공격하는 현상입니다.

    코미팜의 파나픽스를 1주일간 복용하면 병세가 호전되고 2주일간 복용하면 일상생활이 가능해진다는 게 코미팜 측의 설명입니다.

    대구, 경북을 중심으로 코로나19 환자들이 속출하고 있으며, 전국적으로 산발적으로 발병하고 있습니다.

    코미팜의 치료약이 빨리나와 이 시국을 잘 견뎌냈으면 바람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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