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노소재 기업 레몬이 코스닥 상장 첫날부터 강세를 보이고 있다.

    코로나19의 확산으로 마스크주, 마스크 원재료 관련주들이 강세이기 때문이다.

    레몬의 경우 에어퀸 방역 마스크와 생리대 등을 생산하는 기업이다.

    또한 첨단 나노소재로 생산하는 기업이기에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코로나19의 경우 백신과 치료제가 없기떄문에 예방이 유일하게 병을 막을수 있는 방법이다.

    따라서 마스크의 수요는 날이 갈수록 늘어나고 있으며 이에 따른 실적 상승의 기대로 마스크관련주들과 마스크원재료 관련주들이 연일 강세를 보이고 있는점이다.

    레몬의 경우 기관투자자 대상에서 경쟁률 426대 1, 일반투자자 대상에서 경쟁률 800대 1를 기록하며 흥행에 성공했다.

    공모가는 7200원으로 현재 10,000원 이상의 주가를 유지하고 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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