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BM넷이 코로나19로 인해 급등하였다.

    -와이비엠넷에 대해

    YBM넷은 온라인교육, 콘텐츠 제공업, 데이터베이스 업 및 교육서비스업을 사업목적으로 2000년 6월 7일에 설립되었으며 2004년 코스닥시장에 상장되었다.

    YBM넷은 중견기업으로 매출액이 626억, 임직원은 466명, 평균 연봉은 3000만 원 미만이다.



    -변화하는 오프라인 교육현장

    현재 초,중,고등학교는 디지털교과서를 시범적으로 도입하고 있으며 대학의 경우 IT 이러닝 도입을 하고 있다.

    -코로나19로 개학 연기

    코로나19가 확산함에 따라 일주일로 연기됐던 개학 연기 검토 소식이 전해졌다.

    교육부는 일주일보다 개학이 더 연기될수 있다고 보고 각 학교에 장기 대칙 가이드라인을 전달하였다.



    -온라인 학습방 개설, 예습자료 제공

    3주 이내로 휴강하는 1단계 때는 온라인 학습방을 개설하거나 학교 홈페이지를 통해 학생들에게 예습 자료를 제공한다고 발표했다.

    또한 EBS나 에듀넷 등 집에서 공부할 수 있는 학습사이트를 제공한다는 대책이다.



    -온라인 학습 지원방안에 관련주들 급등

    온라인 학습지원방안이 발표되자 YBM넷 등 온라인 관련주들의 주가가 강세를 보였다.

    온라인 학습 지원방안이 현실화된다면 온라인 교육 업체들의 실적 상승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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