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카드 해지방법 및 리볼빙 해지 탈회 등 총정리

이번 글은 삼성카드 해지 방법과 리볼빙 해지 방법 등에 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신용카드 중에서 많이 쓰는 종류 중 하나는 당연히 삼성카드입니다. 그 정도로 삼성카드를 쓰시는 사람이 무수합니다.

그러나 필요성이 떨어지거나 주관적인 사정이 생겨서 없어지는 등 여러 가지 근거로 삼성카드를 해지하고 싶어 하시는 사람이 무수합니다.

이번 글은 삼성카드를 해지하는 방법과 리볼빙을 해지 방법 등에 대해 단계별로 차차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삼성카드 해지방법 및 탈회

해당 내용에 대해 자세하게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삼성카드 해지 방법 중 스마트폰 앱(app)을 거쳐서 실행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삼성카드 애플리케이션(app)을 내려받아 주세요. 내려받으셨으면 삼성카드 애플리케이션(app)을 진행하시고 로그인해주세요.

애플리케이션 내 왼쪽 위에 위치한 세로줄을 눌러주세요. 눌러주셨다면 오른편 상단의 돋보기 방면 아이콘 눌러줍니다. 그 후 검색에 카드 해지라고 서칭을 합니다. 서칭을 하셨으면 카드 해지 관련 메뉴들이 나옵니다.

빨간색 기반의 카드 해지 클릭합니다. 카드 해지는 두 종류가 있습니다. 많은 장의 카드 중 하나의 카드만 해지할 것이면 하단의 빨간색 배경의 카드 해지 신청을 클릭해서 진행하시면 될 것입니다.

카드가 한 장인 경우는 탈회하는 수밖에 없습니다. 삼성 카드 탈회 클릭합니다. 카드 해지나 카드 탈회나 이 이후 해지 방법은 비슷하다고 보시면 됩니다. 삼성카드 탈회를 눌러주세요.

그러면 아래 하단에 삼성카드 탈회 신청 파란색 배경의 버튼이 활성화가 될 것입니다. 그 후 탈회 사유를 입력해주세요. 그리고 하단의 다음 버튼 클릭하여 주세요. 그 이후 휴대전화기 인증 절차를 실행하여 주세요.

삼성카드 탈회 신청하시면 삼성카드 탈회를 진행하겠느냐는 최후 안내 창이 뜹니다. 여기서 탈회 버튼을 클릭하시고 되돌리지 않으면 탈회 후 재취소는 안 될 것이라는 점 참고해주세요.

문자로 처리됐다는 안내문구가 발송될 것입니다. 영업일 형평성 2일에서 3일 이내 오신다고 합니다. 이로써 삼성카드 탈회가 완료가 되었습니다.

해지하는 방법에 대해서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삼성카드 리볼빙을 해지하는 방법 역시 쉽게 가능합니다. 결제 예정금액 조회에서 해지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데 2004년 이전에 리볼빙에 등록한 회원은 삼성카드 고객센터로 연락을 해서 문의를 하셔야 합니다.

꼭 2004년 이전에 등록한 회원이 아니더라도 고객센터 연락을 해서 해지해달라고 하시면 할 수 있답니다. 삼성카드를 해지할 때 주의할 점이 있는데요.

리볼빙 서비스를 끊게 되면 미뤄졌던 대금 청구가 불쑥 될 수 있으니 남은 금액이 얼마인지 잘 보고 계산해서 해지하는 것이 좋을 것으로 보입니다.

신용등급에 관해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수많은 사람이 삼성카드 해지 시 신용등급 하락의 까닭이 되는지 의문점을 가지시는 사람이 무수히 많습니다. 금융감독원의 조사로는 카드를 해지를 하더라도 신용점수가 하락하는 일은 별로 없다고 합니다.

또한 오히려 장기 휴면카드의 경우, 카드복제 등의 범죄에 취약할 수 있으므로 정리를 할 것을 권장하고 있답니다. 실제로 신용카드 해지 및 발급, 보유 개수 등이 신용평가에 미치는 영향은 대부분의 없다고 할 수 있답니다.

그리고 대출 내용이 존재하면 신용점수가 하락하는가에 대해 수 많은 사람이 불신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이는 꼭 이러한 현상은 아니죠.

대출도 어떤 신용 교역 및 금융 교역자. 아예 금융 교역 내용이 없는 사람보다, 대출이 있더라도 꼬박꼬박 이자와 원금을 잘 상환한 사람이 신용도에서 훨씬 높은 점수를 받을 수도 있습니다.

즉 단순히 소득이 높거나 빚이 없다고 해서 신용점수가 높은 건 아니라는 이야깃거리(story)입니다. 추가로 신용점수 자주 조회하면 점수가 하락하는지에 대해 의아함이신 사람이 무수합니다.

2011년에 법이 개정된 이후 신용점수 조회 횟수가 점수 평가에 영향을 미치지 않게 됐습니다. 오히려 주기적으로 신용점수를 조회해보는 건 신용 유지를 위해 꼭 필요하다고 합니다.

다만, 검증되지 않은 금융기관에서 단기간에 비상식적으로 많은 차례 조회하는 현상은 불이익을 줄 수 있답니다.